컨텐츠상세보기

소설로 보는 조선 성풍속사
소설로 보는 조선 성풍속사
  • 저자<이윤섭> 저
  • 출판사이북스펍
  • 출판일2013-01-16
  • 등록일2020-05-19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일반인이 아는 조선의 성 풍속은 근엄함 그 자체이다. 성리학적 사회 질서에서 성은 남성 우위의 입장에서 엄격하게 통제되어야만 했다.
그러나 본래 한민족의 성 풍속은 자연스러운 인간미를 긍정했지 억지로 규범의 틀에 묶인 것이 아니었다.『삼국지』「동이전 고구려조」의 “그 백성들은 노래와 춤을 좋아하여, 나라 안의 촌락마다 밤이 되면 남녀가 떼를 지어 모여 노래하며 유희를 즐긴다.”는 유명한 구절이 보여주듯이 남녀가 유별하지 않았다. 고려시대에도 남녀 간의 교제는 자유로운 편이었으나 성리학을 전면적으로 받아들인 조선 시대에는 지탄 받을 일이었다.
조선의 욕망을 알아보자.
유교적 이데올리기와 엄격한 신분제도 안에 있던 조선 시대.
그 시대에 조선 사람들의 성은 어떤 것이었을까?
이 책은 조선 시대에 성풍속에 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양반이든 평민이든. 신분을 막론하고 성이란 누구에게나 자유롭지 못한 것.
이 책은 독자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조선시대 성풍속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목차

1. 서문 
2. 1화 소나기를 피하다 인연을 맺다 
3. 2화 과부가 된 재상(宰相)의 딸 
4. 3화 선비와 젊은 과부 
5. 4화 의로운 환관(宦官) 
6. 5화 성균관에서 돌아오는 길 
7. 6화 문천상과 소복한 처녀 
8. 7화 병사(兵使) 우하형과 관비(官婢) 
9. 8화 빈한한 양반 총각을 구한 처녀 
10. 9화 꽃다운 약속 
11. 10화 이별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