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공학적글쓰기
김혜경 저
생각의날개 2012-08-23 예스이십사
글쓰기의 압박에 시달리는 현대인들, 왜 공학적 글쓰기인가?누구나 글을 쓸 수는 있지만 아무나 글을 잘 쓰는 것은 아니다.『공학적 글쓰기』는 충남대에서 〈공학적 글쓰기 교수방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김혜경이 이공계 학생들이나 전문분야에 종사하는 과학기술자들은 물론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업무에서 각종 글쓰기의 압박을 받는 직장인들을 위해 쓴 책이다. 기술문명...
[인문/사회] 과학의 반쪽사
제임스 포스켓 저/김아림 역
블랙피쉬 2023-05-19 예스이십사
“과학은 결코 유럽만의 것이 아니었다”역사에서 누락된 과학자 이야기로 서구 중심의 반쪽짜리 세계관을 뒤집다아는 과학자를 셋만 꼽으라고 한다면? 아이작 뉴턴, 찰스 다윈,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정도가 떠오를 것이다. 그렇다면 그라만 콰시, 베로니카 로드리게스, 사티엔드라 나트 보스는 어떤가? 모두 과학의 역사에서 굵직한 역할을 한 사람들이지만, 생소한 이름이 ...
[인문/사회] 관계맺기의 심리학
박대령 저
소울메이트 2012-01-02 예스이십사
두통이나 불면증 같은 신체 질환도 심리적인 요인에서 발병할 수 있다. 실제로는 아무런 신체적 이상이 없는데도 고통을 호소하
[인문/사회]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박상미 저
웅진지식하우스 2020-09-10 예스이십사
더 이상 사람 때문에 힘들고 싶지 않은 이들을 위한 관계 수업10년간 1,000회 이상 공감, 소통, 관계 회복을 강의해온 심리상담가 박상미의 관계심리학 특강! “이메일로 소통하다 보니 얼굴 보며 얘기할 때보다 표현이 조심스럽고, 오해가 생길까 봐 더 긴장돼요.”“재택근무를 하면서 가족들과 서로 화내기 시합이라도 하듯 너무 많이 싸워요.”“사람들 못 만나는...
[인문/사회] 광고는 어떻게 세상을 유혹하는가?
공병훈 저
팬덤북스 2020-01-25 예스이십사
세계의 역사, 문화, 정치, 사회, 경제가 한눈에 읽히는 광고 인문학 수업!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점토판부터 현대 디지털 시대의 인터넷 광고까지, 세상을 유혹하는 광고의 역사와 그 의미를 읽어내다! 책소개★ BC 2500년 경 쐐기문자로 새겨진 왕들의 기념비에 PR광고가 처음 실렸다. ★ BC 500년 경 카르타고에는 광고판을 달고 다니는 사람이 있었다. ★ ...
[인문/사회] 광야를 살다
이진희 저
두란노 2019-08-19 예스이십사
2017년 ‘대통령의 서재’에 선정된 『광야를 읽다』 그 후속편! 하나님과 함께 하는 광야 인생, 그 삶을 축복합니다. “어떤 광야에도 길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길이십니다. 주님과 함께 걷고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것이 광야에서 살길입니다.” - 유기성(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인생은 산을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광야를 건너는 것”이라고 말했던 저자가,...
[인문/사회] 괜찮아, 괜찮아, 괜찮을거야
선안남 저
소울메이트 2010-03-05 예스이십사
심리치료사를 꿈꾸는 저자가 상담 현장과 일상에서 느꼈던 마음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서술하고 있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을거야』 에서는 누구나 가지고 있고 경험하게 되는 5가지 ...
[인문/사회] 교실이 없는 시대가 온다
존 카우치,제이슨 타운 저/김영선 역
어크로스 2020-04-29 예스이십사
지금 교육 현장의 가장 큰 화두는 ‘온라인 교육’이다. 최첨단 기술이 교육과 만나면서, 학습은 더 이상 교실에 머무르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개별화·맞춤형 교육의 시대가 온 것이다. 새로운 흐름과 함께 질문은 점점 늘어간다. 인터넷 검색이 모든 지식을 알려주는데,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눈앞에 없는 아이들을 어떻게 수업에 참여시킬 ...
[인문/사회] 국보를 캐는 사람들
김상운 저
글항아리 2019-07-24 예스이십사
현장에서 바가지로 물을 퍼내고 개흙을 파내며 밧줄을 맨 채 땅과 우물 속으로 들어간 고고학자들 흙 속에서 건져올린 수만 년의 역사가 눈앞에 펼쳐진다 2015년 경주 월지 동편지구에서는 통일신라시대 우물이 발견됐다. 7미터의 깊은 우물은 1.2~1.4미터로 폭이 좁았다. 체구가 작은 여성 조사원 한 명이 투입될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밧줄에 의지한 채 우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