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황태자비 납치사건
김진명 저
이타북스 2023-05-27 예스이십사
밀리언셀러 작가 김진명의 『황태자비 납치사건』 개정판 출간!모두를 커다란 충격에 빠뜨린 황태자비 납치사건.범인이 요구하는 것은 단 하나의 진실이다.명성황후의 관은 왜 비워진 채 장례를 치러야 했던가? 김진명의 『황태자비 납치사건』은 일본의 명성황후 시해 사건 뒤에 감춰졌던 진실을 탄탄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서사 방식으로 세상에 알리는 작품이다. 작가는 지난...
[문학] 하늘이여 땅이여 1
김진명 저
이타북스 2023-05-27 예스이십사
사라진 팔만대장경, 축소된 우리의 역사한국의 정신과 문화는 대체 어디로 사라졌는가?잃었던 한민족의 거대한 힘을 찾으라!밀리언셀러 작가 김진명의 『하늘이여 땅이여』 최신 개정판 출간! 『하늘이여 땅이여』는 사라져가는 대한민국의 고유한 정신과 문화를 지켜야 한다는 김진명 작가의 사명을 담은 책이다. 작품은 일제강점기 당시 자행되었던 민족 말살 정책과 문화재 침...
[문학] 하늘이여 땅이여 2
김진명 저
이타북스 2023-05-27 예스이십사
사라진 팔만대장경, 축소된 우리의 역사한국의 정신과 문화는 대체 어디로 사라졌는가?잃었던 한민족의 거대한 힘을 찾으라!밀리언셀러 작가 김진명의 『하늘이여 땅이여』 최신 개정판 출간! 『하늘이여 땅이여』는 사라져가는 대한민국의 고유한 정신과 문화를 지켜야 한다는 김진명 작가의 사명을 담은 책이다. 작품은 일제강점기 당시 자행되었던 민족 말살 정책과 문화재 침...
[문학] 김약국의 딸들
박경리 저
다산책방 2023-04-27 예스이십사
“삶에 고통이 없었다면, 문학을 껴안지 못했을 것이다.”『토지』의 작가 박경리가 한국 문학사에 남긴 또 다른 걸작한말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아우르며 격변하는 시대 속 한민족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 대하소설 『토지』. 한국 문학사에 다시없을 걸작을 남긴 작가 박경리의 장편소설이 다산책방에서 새롭게 출간된다. 원전을 충실하게 살린 편집과 고전에 대한 선입견을 완벽...
[문학] 저주토끼
정보라 저
래빗홀 2023-04-13 예스이십사
2022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최종 후보 선정작정보라 소설집 『저주토끼』 전면 개정판 출간표제작 〈저주토끼〉의 최초 창작 버전 복원문장과 표현 등 작품 전반에 걸쳐 수정 보완 작업2022년 한국 소설장에서 최고의 화제작 중 하나였던 소설가 정보라의 호러/SF/판타지 소설집 『저주토끼』가 래빗홀에서 전면 개정판을 선보인다. ‘만두 파동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
[문학] 생에 감사해
김혜자 저
수오서재 2023-03-27 예스이십사
우리들의 배우 김혜자의 연기, 인생“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에 감사해”한국을 대표하는 연기자, 우리가 사랑하는 배우 김혜자. 그녀는 지난 60년간 수많은 배역으로 살며 삶의 모순과 고통, 환희와 기쁨을 전했다. 배역을 맡으면 온전히 ‘그 사람’이 되어야만 했고, 그렇게 되기 위해 수십, 수백 번 몸부림치며 연기했다. 죽기 살기로 하면 그 뒤는 신이 책임져 주...
[문학] 오색 찬란 실패담
정지음 저
알에이치코리아(RHK) 2023-03-20 예스이십사
“그래 보이나요? 심각한 건 아닙니다.”천부적 낙관의 일인자 정지음의 칠전팔기 장전법오늘도 약속을 어기고, 실수를 반복하고, 잘못을 저질렀다. 작심삼일에 그친 계획들은 결국 고스란히 실패 목록이 되어버렸다. 이처럼 좌충우돌, 실수 연발인 일상을 보내며 우리는 가장 먼저 스스로를 구박한다. 나는 왜 이 모양일까? 내 인생엔 혹시 불발탄만 장전되어 있나? 어째...
[문학] 아무도 모를 것이다
정보라 저
퍼플레인(갈매나무) 2023-01-26 예스이십사
2022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후보에 오르며 한국 독자뿐 아니라 전 세계 독자의 주목을 받은 정보라 작가의 초기 걸작선. “호러, 판타지, 비현실 등 다양한 요소를 혼합하면서도 일상에서의 공포와 압박에 본능적으로 뿌리를 두고 있다”는 심사위원단 평을 받았던 『저주토끼』의 문학적 뿌리라 할 만한 환상문학 계열의 작품들을 모았다. 특히 마술적인 환상성이...
[문학] 최후의 경전 (개정판)
김진명 저
새움 2023-01-20 예스이십사
김진명, 경이로운 수의 비밀을 풀다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당대의 첨예한 미스터리를 통쾌하게 해결해주었던 작가 김진명의 색다른 소설! 고대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신비한 숫자들에 대한 탐구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문학]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
경향신문 젠더기획팀 저
휴머니스트 2023-01-09 예스이십사
“나쁜 일이 파도처럼 밀려왔지만 도망가지 않았다”인생 자체가 명함인 6070 큰언니들 인터뷰집일하는 나를 돌보고 자부심을 느끼는 법민주언론시민연합 이달의 좋은 보도상,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창간76주년 경향대상, 텀블벅 1422 초고속 달성 화제작! 세상이 ‘일’로 인정하지 않았지만 일하는 자부심으로 당당하게 살아온 고령 여성들의 삶을 일의 관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