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전승환 저
다산초당 2020-01-20 예스이십사
이해인 수녀, 정재찬 교수 강력 추천!150만 독자가 사랑한 〈책 읽어주는 남자〉 전승환 작가의 첫 번째 인문 에세이“진심이 담긴 문장에 온 마음을 들켜버렸습니다”내가 정말 원하는 게 뭘까? 내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인 것 같지만, 살다 보면 누구나 이런 물음과 마주하는 순간이 있다. 특히 정신없이 바쁜 일상에 치여 지치고 무기력해졌을 때가 그렇다...
[인문/사회] 우울할 땐 뇌 과학, 실천할 땐 워크북
앨릭스 코브 저/정지인 역
심심 2020-01-17 예스이십사
“당신의 삶에 뇌 과학을 처방합니다”베스트셀러 『우울할 땐 뇌 과학』 저자 신작할 수 있는 것부터, 하고 싶은 것부터, 쉬워 보이는 것부터!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우울에서 벗어나게 되는 실질적이고도 근거 있는 조언과 안내『우울할 땐 뇌 과학』은 ‘예민한 성격 탓’이라거나 ‘의지가 약해서 걸리는 병’이라는 식으로 우울증의 원인을 개인에게 돌리는 기존 시각에서 ...
[인문/사회]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한성희 저
메이븐 2020-01-17 예스이십사
40년간 20만 명을 치유해 온 정신분석 전문의가 자유롭고 당당한 삶을 꿈꾸는 딸에게 전하는 자기 돌봄의 심리학“네 길을 걸어가면 그뿐, 지나가는 일과 사람에 너무 크게 흔들리지 말기를”40년간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해 온 정신분석 전문의가 사랑하는 딸에게 보내는 37가지 심리학의 지혜를 담은 책. 저자는 딸이 공부를 위해 떠난 미국에서 직장을 구하고 ...
[인문/사회] 우리가 사랑할 때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
에스터 페렐 저/김하현 역
웅진지식하우스 2020-01-15 예스이십사
“바람피우는 사람이 가장 매료되는 타자는 새로운 애인이 아니라 새로운 자신이다”세계적인 심리치료사 에스터 페렐의 뜨거운 화제작불륜이라는 렌즈를 통해 현대의 사랑을 들여다보다 『나는 왜 너를 사랑하는가』 알랭 드 보통 추천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NPR 선정 2017 최고의 책 TED 강연 영상 누적 2800만 뷰 불륜. 이것은 한 사람의 세계를 무너뜨릴 수...
[인문/사회] 사회심리학
로버트 치알디니,더글러스 켄릭,스티븐 뉴버그 저/김아영 역
웅진지식하우스 2020-01-15 예스이십사
400만 밀리언셀러 『설득의 심리학』 로버트 치알디니와세계적 석학 더글러스 켄릭, 스티븐 뉴버그가 안내하는 사회심리학의 세계생각과 감정, 행동을 지배하는 인간관계의 비밀을 밝히다 인간의 행동은 수수께끼 그 자체다. 폐지 줍는 할머니가 전 재산을 기부하는가 하면, 처음 보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희생을 감수하는 이들도 있다. 매사에 빈틈없던 사람이 이상한 종교...
[인문/사회] 뉴스 다이어트
롤프 도벨리 저/장윤경 역
갤리온 2020-01-15 예스이십사
뉴스 중독의 시대, 현명한 뉴스 소비를 위한 안내서2019 가디언 화제의 칼럼 ‘뉴스는 당신에게 해롭다’(NEWS IS BAD FOR YOU)2019년 가디언에서 가장 많은 조회 수와 댓글을 기록한 칼럼은 뉴스의 폐해에 대해 지적한 글이었다. 바로 이 책의 시작이 된 ‘뉴스는 당신에게 해롭다’라는 제목의 글이다. 오늘날 저널리즘의 실패를 지적하고, 현대인의...
[인문/사회] 내가 왜 계속 살아야 합니까
윌 듀런트 저/신소희 역
유유 2020-01-14 예스이십사
삶을 지속할 의지와 용기는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무엇이 인생을 더 가치 있게 만드는가삶의 이유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전 세계 셀럽들의 메시지2019년 9월 세계보건기구 발표에 따르면 매년 80만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자살예방센터에서는 2018년 국내 자살사망자 수를 1만3,670명, 1일 평균 37.5명으로 집계했다. 2011년...
[인문/사회] 탈세의 세계사
오무라 오지로 저/진효미 역
더봄 2020-01-13 예스이십사
세계사를 ‘세금’과 ‘탈세’라는 프리즘으로 바라보면서,역사에 대한 새로운 상상력과 통찰력을 길러주는 대중교양서!고대 로마 제국 멸망, 스페인의 몰락, 미국 독립전쟁, 프랑스 혁명……, 이런 굵직굵직한 세계사의 이면에는 부자들의 세금 회피와 서민들에 대한 증세가 도화선으로 작용하였다! 진시황, 로마교황, 칭기즈칸, 헨리 8세, 히틀러, 푸틴……, 이렇듯 천하...